희만농장 소식

[언론보도] 고희만 희만농장 대표, 함안군민으뜸상 수상

“힘 다하는 그날까지 봉사활동 할 것” 함안군북면 소재 희만농장 고희만 대표가 지난 23년간 소외계층 나눔문화에 숨은 봉사자로서 지역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마음, 진정성을 인정받아 함안군민으뜸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9월 정례회를 개최하고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활동에 공로가 인정되는 군민들에게 표창했다. 군은 각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군민의 모범이 되는 숨은 유공자를 발굴, 군민으뜸상을 시상하고 있다. …

[언론보도] 함안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수여

함안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 ‘우수 군’ 선정,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웃돕기 행사의 프로그램을 기획·홍보해 모금성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행복나눔과 손준영 주무관이 이웃돕기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가야읍사무소 황미나 주무관이 성금 모금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희만농장 고희만 대표와 동양하이테크 최봉훈 대표이사가 정기물품 기탁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

[언론보도] “건강한 닭이 건강한 계란을 낳는다”

“케이지형 현대식 계사에도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명품 계란을 생산 할 수 있습니다.” 함안군 군북면 소재 희만농장 양계장은 지난 AI와 살충제 파동으로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히려 빛나는 청정지대를 유지해 주목받고 있다. 고희만 대표는 동물 복지농장은 비록 아니지만 쾌적한 케이지형 계사에도 얼마든지 살충제 없이 명품 계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자신의 농장을 방문한 손님들이 ‘닭 분비 …

[언론보도] 희망 품은 닭 2019마리 기부

함안군 군북면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희만농장(대표 고희만)이 17일 함주공원에서 ‘희망 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고 대표는 생닭 2019마리(404만 원 상당)와 계란 선물세트 40구 100상자(150만 원 상당), 라면 20상자(4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보도일자: 2019.05.20 원문링크: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934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언론보도] 경남 함안 희만농장 “케이지형 농장서도 살충제 없이 달걀 생산 가능”

짧은 축사에 환기시설 확충…안개분무로 쾌적함 유지 닭 케이지 6단까지만 쌓고 여유있는 활동공간도 마련 맞춤형 사료 급여·가정배달 도입…’247한울란’ 입소문 AI에 이어 살충제잔류 달걀 파동을 혹독하게 겪으면서 오히려 빛나는 보석처럼 주목받는 산란계농장이 있다. 동물복지농장은 아니지만, 쾌적한 케이지형 계사에서 장인정신 깃든 명품계란 ‘247한울란’을 생산해 직접 신선유통까지 책임지는 함안군 ‘희만농장’이 그 주인공이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 고희만(65) 씨는 30여년 달걀농사로 한 우물을 파왔다. 자신의 이름을 딴 ‘희만농장’이라는 농장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명품계란을 만들겠다는 집념이 남달랐고, ‘247한울란’의 탁월한 품질 관리와 신선유통 시스템 구축으로 이를 실현시켰다. 컴퓨터공학도 출신인 아들 고득기(38) 씨가 가업승계를 결심하고 농장경영에 합류하면서 더욱 장기적인 안목을 견지하면서 과학영농과 신뢰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다. ‘희만농장’은 쾌적하다. 닭똥냄새도 거의 없다. 고 씨가 축사를 지을 때 마을주민들에게 다짐했던 약속의 이행이다. 여름철 축사 입구엔 미세한 물보라가 인다. 안개분무의 기화로 온도가 낮아진 서늘한 공기가 축사를 관통해 반대편 팬을 통해 빠져나가면서 실내온도를 식혀준다. 고 씨는 축사 길이를 60m로 짧게 하고, 출입구와 천장에 환기시설을 충분히 설치해 축사 환기를 용이하게 했다. 닭 케이지도 욕심 부리지 않고 6단까지만 쌓아올렸다. 55㎝×60㎝ 면적의 케이지에 5~6마리의 닭을 넣었다. 날개 짓은 못해도 돌아다닐 수는 있도록 배려했다. 1마리당 5.25㎠~6.6㎠의 활동공간이 주어진다. 친환경인증 계사에 적용되는 기준보다도 여유가 있다. 2011년 6600㎡(2000평)의 부지에 9~10만수까지 입식할 수 있는 2970㎡(900평)의 축사를 신축했는데, 첫해 7만5000수에 이어 이듬해부터 6만수로 입식규모를 여유 있게 유지해왔다. 또한 지하수를 뽑아 올려 수질검사를 하고, 주기적으로 급수관과 노즐 청소를 꼼꼼히 실시하며 깨끗한 물을 먹이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 사료는 C사에 의뢰해 맞춤형 사료를 급여한다. 오메가 성분까지 들어 있기에 가격이 1kg당 500원에 달하는 고가의 특수사료다. 아울러 자가 발효 미생물, 강황, 5년 숙성된 메실엑기스, 비타민 등을 급여해 닭의 영양과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여름철엔 비타민C까지 급여한다. 15년 전부터 살충제와 항생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인력을 아끼지 않고 투입해 닭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기에 닭 진드기가 없고, 닭의 면역력도 높였기에 필요가 없다고 한다. 달걀에 뭍은 오물은 칼로 긁은 후 소독약을 머금은 물수건으로 닦아 제거한다. 달걀은 물에 취약하기에 세척과 인위적 코팅을 배격하고, 수작업을 고수한다. 품질검사도 달걀판을 뒤집어 밑면까지 한 번 더 실시한다. ‘희만농장’의 ‘247한울란’은 닭이 낳은 지 7일 이내의 신선한 달걀을 소비자들이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닭이 일주일간 낳은 알을 모아서 품어 병아리를 탄생시키는 것을 근거로 7일 이내의 달걀이 살아 있는 달걀이고, 가장 맛있는 달걀이라고 ‘희만농장’은 주창한다. 이에 중간상인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달걀 유통까지 책임지고 있다. 산란 24시간 이내의 달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가정배달 시스템을 도입했다. 4개 조의 배달전담팀을 가동해 창원, 김해, 거제, 함안 지역 소비자 자택을 일주일 단위로 찾아간다. 입소문을 타면서 다른 지역 주문도 잇따르자 우체국택배 서비스도 활용하게 됐다. 대형매장은 매일 2번씩 방문해 판매량을 점검, 2~3일 이내에 팔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긴다. 희만농장의 달걀은 2009년부터 줄곧 무항생제축산물 인증과 축산물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서 개최한 친환경·인증농식품 명품대회에서 두 차례나 최우수상을 받았고, 경남도 추천상품(QC)으로도 선정됐다. 희만농장은 스타팜으로도 지정됐다. 대통령표창을 두 번이나 받았고, 농협중앙회의 새농민상 본상도 수상했다. 예전엔 저가달걀의 물량공세에 밀려 입소문으로 조금씩 단골고객을 확보해나갔으나, AI에 이어 살충제잔류 달걀 파동을 겪으면서 오히려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됐다. 고희만 대표는 “방사형 동물복지농장이 아니라, 케이지형 현대식 계사에서도 살충제와 항생제 없이 얼마든지 명품달걀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이번 살충제달걀 파동이 소비자들의 꼼꼼한 달걀 소비문화와 생산자들의 성찰을 이끌어내는 쓴 보약이 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보도일자: 2017.08.29 원문링크: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260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언론보도]경남농협,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 대통령 표창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의령축협 조합원인 박목·남원자 부부와 함안 가야농협 조합원 고희만·김미애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선발·시상하는 ‘제51회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의령축협 조합원인 박목(57)·남원자(56) 부부는 큰골농장을 운영하면서 지난 ‘2011년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부부는 암소 개량사업을 통해 의령 토요애 한우 명품화와 토요애한우영농조합법인과 최고한우회를 통해 영농 후계인력 육성에 기여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

[언론보도] 함안 희만농장 닭 나눔 행사

함안 군북에서 양계장 희만농장을 운영하는 고희만 대표가 ‘2018 희망 닭 나눔 행사’를 열고 지난 25일 함주공원 주차장에서 생닭 2078마리(415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했다. 이날 법수농공단지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윤하운)가 계란선물세트 40구 300상자(450만 원 상당)를 후원하기도 했다. 보도일자: 2018.05.28 원문링크: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225 출처: 경남도민일보

[언론보도] 함안 고희만 씨 ‘건강한 계란’ 대통령상

  경남 함안군 군북면 희만농장(대표 고희만)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서울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55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1회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희만 대표는 고품질의 계란 생산을 위해 30여 년간 양계업에 종사하고 10년 간 끈질긴 연구 끝에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각종 미생물과 비타민, …

[언론보도] ‘나눔천사’ 희만농장 또 생닭과 쌀 기탁

함안 희만농장 고희만 대표가 지난 5월 생닭 2015마리 기탁에 이어 이번에도 생닭과 쌀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오전 함주공원에서 개최된 나눔행사에는 박성제 부군수와 복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닭 2015마리와 쌀 100포대(천하제일사료 후원)를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8월 행복 나눔과 실천자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행복 나눔 인상을 수상한 감사의 일환으로 …

[언론보도] 희만농장 고희만 씨,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함안 희만농장(대표 고희만)이 1일 함안군 9월 정례조회 회의실에서 행복 나눔실천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나눔실천과 이웃사랑을 통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5년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함안 군북면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고희만씨는 2002년부터 군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매월 1500개의 계란을 기탁하고, 2009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생닭 1000∼2000마리를 기탁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

[언론보도] 함안 희만농장 고희만씨, 나눔실천자 청와대 초청

함안군 군북면 소재 희만농장(대표 고희만)이 양계업체 최초로 나눔실천자로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박근혜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범적으로 나눔과봉사를 실천해 온 2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나눔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함안에서 양계농장을 운영하는 고희만씨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군 주민행복지원실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과 경로당 등에 매월 1500개의 계란을 기탁해오고 …

[언론보도][화제의 인물]함안군 희만농장 고희만씨 대통령 표창

【함안=뉴시스】박오주 기자 = 경남도가 인증하는 친환경 명품 계란인 ‘생생영양란’을 생산하는 고희만( 57)씨가 친환경 축산물 생산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함안군 군북면에서 ‘희만농장’을 경영하는 고희만씨는 지난 11일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축산물 부문 친환경식품 인증농가로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고씨는 10여 년 전부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미생물과 비타민제, 카레재료로 알려진 강황 등을 주된 …

희만농장

  • 기업명 희만농장
  • 대표이사 고희만
  • 대표전화 055-58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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