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군북에서 양계장 희만농장을 운영하는 고희만 대표가 ‘2018 희망 닭 나눔 행사’를 열고 지난 25일 함주공원 주차장에서 생닭 2078마리(415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했다. 이날 법수농공단지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윤하운)가 계란선물세트 40구 300상자(450만 원 상당)를 후원하기도 했다.
보도일자: 2018.05.28
원문링크: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225
출처: 경남도민일보